분임조단위의 부서장과 사원들이 출근시간 현관앞에 서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는 행사로 지난 4월말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본사의 40개 분임조가 모두 참가하고있다.
고합 관계자는 "경영정상화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서간 협조와 가족적인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택 기자 idnt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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