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5.26 00:00
수정2000.05.26 00:00
금호건설(www.kumgun.co.kr)이 공사장 인부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광주신청사 시공현장에 "안전체험 교육장"을 설치했다.
총3층규모인 이 교육장은 현장 기능인들이 각종 위험요인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기시설물 표지판설치 가설통로 고소작업대 안전그네 사다리 등의 체험장이 마련돼 있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