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품선물연구회(회장 노재선.서울대 교수)는 25일 오후1시30분 서울 여의도 KTB빌딩 4층 대강당에서 "한국 선물시장 활성화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안장건 농협선물 사장과 양승룡 고려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 자리엔 조대우 충남대 무역학과 교수,안 사장,조윤희 한국선물거래소 상무,노 회장,박기환 한국선물협회 회장(LG선물 대표이사),박영인 미국곡물협회 회장,양 교수,서문원 동양선물 상무 등이 참석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