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증권, 현금 20%/주식 10% 배당 .. 25일 주총 개최 입력2000.05.26 00:00 수정2000.05.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증권은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우근 전 신한은행 상무를 전무,심정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또 서정우 상무를 전무,이태현 강대석 상무대우를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신한증권은 랩어카운트 및 e비즈니스를 사업목적에 추가했으며 배당은 현금 20%(액면가 기준),주식 10%로 결정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AI 돌풍에 韓 증시 요동…상한가 '직행' 종목은 중국 딥시크가 내놓은 ‘가성비 인공지능(AI)’이 국내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산업이 커지면서 이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 주가는 일제히 치솟은 반면 그간 상승세가 뚜렷했던 전력... 2 [마켓칼럼]"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도...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까지…위기의 K칩스株 일주일 만에 개장한 국내 증시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쇼크에 크게 흔들렸다. 코스피지수는 장 중 2500선 밑으로 내려앉았고 SK하이닉스는 12% 넘게 급락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