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5.26 00:00
수정2000.05.26 00:00
중앙선관위는 오는 6.8 재보선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결과 7곳 단체장 선거에 22명이 등록,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발표했다.
후보등록이 가장 많은 곳은 인천 중구와 대전 유성으로 모두 5명이 등록했다.
부산 수영구는 한나라당 후보 1명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31개 광역의원과 54개 기초의원 재.보선을 위한 후보등록은 26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