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전문할인점인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행락철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하나로클럽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차량에 대해 현대,기아,대우 등 자동차 3개사와 공동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일정별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 지상주차장에서 실시되며,대우자동차는 29일부터 6월2일까지,현대자동차는 6월8일부터 9일까지,기아자동차는 6월12일부터 16일까지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