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23.o016.한별)이 시즌 첫승 가능성을 높였다.

김은 26일(한국시간) 뉴욕 코닝CC(파72.6천62야드)에서 열린 LPGA코닝클래식(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 2타차 1위를 달렸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