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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생명 減資 인가 .. 금감위, 10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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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위원회는 26일 현대생명이 자본금 1백억원(2백만주)을 감소시키는 것을 인가했다.

    현대생명은 지난 2월 현대증권 등 5개사가 조선생명과 한국생명을 인수해 합병시킨 뒤 출범한 회사로서 이번 자본감소를 통해 재무구조개선과 외자유치 등 신규투자자의 자본참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자본감소는 각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7.9%씩 균등하게 무상소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현대생명은 지난 3월말 현재 부채가 자산보다 5천억원 많은 상태다.

    금감위는 이와 함께 영업정지 중인 경북지역 한신상호신용금고의 영업인가를 취소했다.

    한신금고는 부채가 자산을 2백27억원 초과한 상태로 자체 경영정상화나 제3자 인수가 모두 무산돼 청산절차를 밟게 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날부터 예금자에 대한 예금 대지급을 시작했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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