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 취재단 구성 입력2000.05.27 00:00 수정2000.05.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6일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을 신문 25명(통신 및 사진 포함)과 방송 2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했다.취재단은 공동으로 취재활동을 펴고 공동취재단 명의로 기사를 작성, 송고하게 된다.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북측과 합의한 50명으로 취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남국 "文, 필요할 때만 국민 이용…한가로운 신선놀음" "정말 눈치 없고 생각 없는 페이스북 메시지는 제발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신선놀음 책 장사 그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의원은 1일 사회관계망서... 2 문재인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추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를 추천했다.문 전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은 잔인하면서도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나는 책"이라며... 3 북한 "최신형 '화성포-19' 시험 성공…완결판 ICBM" 북한이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9형'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미사일총국이 지난달 31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최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