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 취재단 구성 입력2000.05.27 00:00 수정2000.05.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6일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을 신문 25명(통신 및 사진 포함)과 방송 2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했다.취재단은 공동으로 취재활동을 펴고 공동취재단 명의로 기사를 작성, 송고하게 된다.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북측과 합의한 50명으로 취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이재명 의원실'에 선거법 위반 2심 서류 직접 전달키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을 맡은 법원이 소송 진행에 필요한 서류를 집행관을 통해 의원실과 자택으로 전달하기로 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전날 이 대표의 소송기록접수통지서를 ... 2 '햄버거집 계엄모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앞두고 민간인 신분으로 현역 고위장교들과 내란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8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내란실행 ... 3 "이준석, 지도자 자격 있나" 민주당 전 부대변인의 저격 "자기가 사고쳐놓고 누구한테 뒤집어씌웁니까. 고립무원에 놓인 사람이 알아서 결자해지해야지요."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17일 발언으로 정치권이 뜨겁다.개혁신당 내홍은 당 대표와 당 사무처 간 당 운영 방향을 두고 빚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