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올해 인기있는 골프 용품 : 캘러웨이 'ERC 드라이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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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러웨이 ''ERC 드라이버'' ]
반발계수가 높아 비거리가 월등하게 향상됐다.
얇은 단조 티타늄 페이스가 볼의 반발력을 크게 높인 "스프링 효과"로 미국골프협회(USGA)의 승인여부로 논란을 일으킨 그 드라이버다.
헤드는 페이스,크라운,바디,호젤의 4피스 구조를 채택해 클럽 컨트롤이 용이토록 했다.
샤프트는 ERC50과 ERC70 두가지로 했다.
ERC50은 초경량 샤프트로 클럽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키고 임팩트시 안정감과 우수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ERC70은 투어프로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좀 더 무겁고 강한 느낌을 제공한다.
1백44만원.(02)3218-1900
[ 엘로드 ''티탄아이언 TT101/TT103'' ]
엘로드가 초중급자들을 겨냥,치기 쉽고 비거리를 늘리도록 설계했다.
헤드의 몸체는 스테인리스,페이스는 비중이 가벼운 타타늄으로 제작했다.
뒷부분은 2단 캐버티모양이며 솔부분은 넓어 어드레스의 안정감을 높였다.
솔에는 텅스텐을 3부위로 나누어 삽입시켜 무게중심을 최대한 끌어내렸다.
또 무게중심을 헤드 양끝으로 분산시켜 리듬과 템포 유지를 쉽도록 했다.
남성용 TT101은 1백55만원,여성용 TT103은 1백35만원이다.
(02)311-8436
[ 데이비드 ''이지플러스 유틸리티우드'' ]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접목,2백야드 전후의 거리를 쉽게 공략하도록 만든 국산클럽. 기존 사과모양의 우드헤드와 달리 반달형태로 페이스를 목표에 맞추기 쉽다.
헤드 뒷부분에 무게를 집중시켜 헤드의 폭을 대폭 줄였지만 중심심도가 기존 우드와 거의 같아 헤드스피드의 가속력을 높였다.
헤드는 고강도의 머레이징에 티타늄으로 표면처리했고 무게중심을 보통 아이언보다 낮췄다.
비거리를 늘려주고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25만원.(02)3452-1232
반발계수가 높아 비거리가 월등하게 향상됐다.
얇은 단조 티타늄 페이스가 볼의 반발력을 크게 높인 "스프링 효과"로 미국골프협회(USGA)의 승인여부로 논란을 일으킨 그 드라이버다.
헤드는 페이스,크라운,바디,호젤의 4피스 구조를 채택해 클럽 컨트롤이 용이토록 했다.
샤프트는 ERC50과 ERC70 두가지로 했다.
ERC50은 초경량 샤프트로 클럽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키고 임팩트시 안정감과 우수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ERC70은 투어프로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좀 더 무겁고 강한 느낌을 제공한다.
1백44만원.(02)3218-1900
[ 엘로드 ''티탄아이언 TT101/TT103'' ]
엘로드가 초중급자들을 겨냥,치기 쉽고 비거리를 늘리도록 설계했다.
헤드의 몸체는 스테인리스,페이스는 비중이 가벼운 타타늄으로 제작했다.
뒷부분은 2단 캐버티모양이며 솔부분은 넓어 어드레스의 안정감을 높였다.
솔에는 텅스텐을 3부위로 나누어 삽입시켜 무게중심을 최대한 끌어내렸다.
또 무게중심을 헤드 양끝으로 분산시켜 리듬과 템포 유지를 쉽도록 했다.
남성용 TT101은 1백55만원,여성용 TT103은 1백35만원이다.
(02)311-8436
[ 데이비드 ''이지플러스 유틸리티우드'' ]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접목,2백야드 전후의 거리를 쉽게 공략하도록 만든 국산클럽. 기존 사과모양의 우드헤드와 달리 반달형태로 페이스를 목표에 맞추기 쉽다.
헤드 뒷부분에 무게를 집중시켜 헤드의 폭을 대폭 줄였지만 중심심도가 기존 우드와 거의 같아 헤드스피드의 가속력을 높였다.
헤드는 고강도의 머레이징에 티타늄으로 표면처리했고 무게중심을 보통 아이언보다 낮췄다.
비거리를 늘려주고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25만원.(02)3452-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