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고르기] (증권사 추천 금주유망종목) 'LG화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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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증권사들은 화학 음식료 전자 금융 등 다양한 업종에서 추천종목을 골랐다.
시장을 이끌고 나갈 뚜렷한 주도주가 아직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주식시장이 급등락을 거듭함에 따라 종목선정에 무척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다.
일부 증권사는 아예 추천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추천종목들은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원증권이 선정한 금호전기는 한주동안 20%가 넘는 수익률을 달성, 눈길을 끌었다.
<>LG화학=아시아 경기의 회복과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매출 및 마진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4-5월 중국수출에 차질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다음달에는 이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생명공학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놈 등 첨단 생명공학 분야에 투자, 성장성이 보강됐다.
최근에는 4백만주의 자사주도 매입키로 해 주가상승이 기대된다.
한화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포항제철) 수익률은 마이너스 10.86%.
<한화증권>
<>에스원=경기회복에 따른 시스템 경비수요증가로 올해 1.4분기에만 35억9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국내시장이 연간 20% 가량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적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97년이후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으며 유보율도 지난해 말 기준 1천1백49%에 달한다.
최근 지분참여와 업무제휴 등을 통해 사업다각화도 시도중이다.
교보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기) 수익률은 마이너스 21.82%.
<교보증권>
<>대덕전자=관련산업의 호조세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실적호전이 점쳐진다.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외국인 선호주다.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어 향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비중이 80%에 달해 원화절하시 수혜가 예상된다.
지난해 19%가량 매출이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이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대신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자) 수익률은 마이너스 18.84%.
<대신증권>
<>제일제당=경기에 비탄력적인 산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업부문의 연구개발능력과 발효분야의 기술력이 성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TV홈쇼핑업체인 39쇼핑의 인수로 M.Net 등 기존 케이블TV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드림라인에 이어 최근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진출,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동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금호전기) 수익률은 플러스 20.42%.
<동원증권>
<>삼성물산=현재 추진중인 모든 인터넷 관련사업을 관장하는 인터넷 전문 자회사를 설립한 뒤 올 9월께 해외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사 건설 주택 등 각 부문에서 운영중이거나 추진중인 인터넷 관련사업이 이 신설회사로 이전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등 보유중인 관계회사 주식의 가격 상승으로 재무구조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대우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국전력) 수익률은 마이너스 7.79%.
<대우증권>
<>다우기술=인터넷 종합서비스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다.
올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백77%나 증가했으며 경상이익도 28억원을 달성, 흑자전환했다.
세계적인 기술주 하락추세에 따라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량한 재무구조와 벤처지주회사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감안할 때 최근의 낙폭은 지나친 것으로 판단된다.
SK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화재) 수익률은 마이너스 0.44%.
<>신도리코=지난해 창사이래 최고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순이익 규모는 4백6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1% 늘어났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 증가한 2천6백2억원을 기록했다.
재무구조가 우량하다는 점도 주목할 부문이다.
무차입경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금보유액이 자본금의 3배수준이다.
내수경기회복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동양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SK텔레콤) 수익률은 마이너스 9.44%.
<동양증권>
<>삼성중공업=조선부문의 수주가 늘고 있고 선박가격의 상승이 본격화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사업다각화도 추진중이다.
최근 선박관련 디지털 장비사업에 진출했으며 해양관련 포털사이트인 Marine I-Biz도 구축했다.
2년여에 걸친 구조조정과 삼성자동차 관련 손실처리 마무리로 재무안정성이 확보됐다.
신영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동아제약) 수익률은 마이너스 18.53%.
<신영증권>
<>삼성전자=PC시장의 확대로 수요기반이 탄탄하다.
또 노트북을 포함한 컴퓨터의 수요 급증으로 TFT-LCD(초박막액정화면)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호재다.
이 시장은 2002년까지 연평균 30%이상의 성장이 점쳐진다.
통신사업부분도 호조를 띠고 있어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30%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LG투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국통신) 수익률은 마이너스 14.53%.
<>주택은행=최근 은행권으로 자금이 이동함에 따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부실은행과의 합병보다는 우량은행인 국민은행과의 합병안이 제기되면서 외국인 매수세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국내은행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수준의 은행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수익여신률은 지난 98년 32.8%에서 지난해 16.7%로 급감했다.
굿모닝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두산) 수익률은 마이너스 11.05%.
<굿모닝증권>
시장을 이끌고 나갈 뚜렷한 주도주가 아직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주식시장이 급등락을 거듭함에 따라 종목선정에 무척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다.
일부 증권사는 아예 추천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추천종목들은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원증권이 선정한 금호전기는 한주동안 20%가 넘는 수익률을 달성, 눈길을 끌었다.
<>LG화학=아시아 경기의 회복과 전방산업의 호황으로 매출 및 마진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4-5월 중국수출에 차질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다음달에는 이 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생명공학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놈 등 첨단 생명공학 분야에 투자, 성장성이 보강됐다.
최근에는 4백만주의 자사주도 매입키로 해 주가상승이 기대된다.
한화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포항제철) 수익률은 마이너스 10.86%.
<한화증권>
<>에스원=경기회복에 따른 시스템 경비수요증가로 올해 1.4분기에만 35억9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국내시장이 연간 20% 가량 고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적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97년이후 무차입경영을 하고 있으며 유보율도 지난해 말 기준 1천1백49%에 달한다.
최근 지분참여와 업무제휴 등을 통해 사업다각화도 시도중이다.
교보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기) 수익률은 마이너스 21.82%.
<교보증권>
<>대덕전자=관련산업의 호조세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실적호전이 점쳐진다.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외국인 선호주다.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어 향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비중이 80%에 달해 원화절하시 수혜가 예상된다.
지난해 19%가량 매출이 증가했으며 올해에도 이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대신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전자) 수익률은 마이너스 18.84%.
<대신증권>
<>제일제당=경기에 비탄력적인 산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업부문의 연구개발능력과 발효분야의 기술력이 성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TV홈쇼핑업체인 39쇼핑의 인수로 M.Net 등 기존 케이블TV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드림라인에 이어 최근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에도 진출,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동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금호전기) 수익률은 플러스 20.42%.
<동원증권>
<>삼성물산=현재 추진중인 모든 인터넷 관련사업을 관장하는 인터넷 전문 자회사를 설립한 뒤 올 9월께 해외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상사 건설 주택 등 각 부문에서 운영중이거나 추진중인 인터넷 관련사업이 이 신설회사로 이전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등 보유중인 관계회사 주식의 가격 상승으로 재무구조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대우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국전력) 수익률은 마이너스 7.79%.
<대우증권>
<>다우기술=인터넷 종합서비스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다.
올 1.4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백77%나 증가했으며 경상이익도 28억원을 달성, 흑자전환했다.
세계적인 기술주 하락추세에 따라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량한 재무구조와 벤처지주회사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감안할 때 최근의 낙폭은 지나친 것으로 판단된다.
SK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삼성화재) 수익률은 마이너스 0.44%.
<>신도리코=지난해 창사이래 최고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순이익 규모는 4백68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1% 늘어났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 증가한 2천6백2억원을 기록했다.
재무구조가 우량하다는 점도 주목할 부문이다.
무차입경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금보유액이 자본금의 3배수준이다.
내수경기회복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동양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SK텔레콤) 수익률은 마이너스 9.44%.
<동양증권>
<>삼성중공업=조선부문의 수주가 늘고 있고 선박가격의 상승이 본격화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사업다각화도 추진중이다.
최근 선박관련 디지털 장비사업에 진출했으며 해양관련 포털사이트인 Marine I-Biz도 구축했다.
2년여에 걸친 구조조정과 삼성자동차 관련 손실처리 마무리로 재무안정성이 확보됐다.
신영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동아제약) 수익률은 마이너스 18.53%.
<신영증권>
<>삼성전자=PC시장의 확대로 수요기반이 탄탄하다.
또 노트북을 포함한 컴퓨터의 수요 급증으로 TFT-LCD(초박막액정화면)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호재다.
이 시장은 2002년까지 연평균 30%이상의 성장이 점쳐진다.
통신사업부분도 호조를 띠고 있어 올해 매출은 전년보다 30%정도 늘어날 전망이다.
LG투자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한국통신) 수익률은 마이너스 14.53%.
<>주택은행=최근 은행권으로 자금이 이동함에 따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부실은행과의 합병보다는 우량은행인 국민은행과의 합병안이 제기되면서 외국인 매수세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국내은행으로서는 유일하게 세계수준의 은행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수익여신률은 지난 98년 32.8%에서 지난해 16.7%로 급감했다.
굿모닝증권의 지난주 추천종목(두산) 수익률은 마이너스 11.05%.
<굿모닝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