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에 OECD 서울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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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는 다음달 22-23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공공부문개혁 국제포럼(OECD) 서울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21세기 공공부문개혁 과제 및 비전''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IMF(국제통화기금) 영국 스웨덴 뉴질랜드 등의 전현직 관료와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의 정부대표, 국내 학계인사 등 3백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산처 관계자는 "국내 공공부문 개혁의 성과를 국제무대에 알리고 2단계 공공개혁을 추진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행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예산처는 포럼개최와 관련, 별도의 홈페이지(www.oecdforum.go.kr)를 6월1일부터 운영한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21세기 공공부문개혁 과제 및 비전''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IMF(국제통화기금) 영국 스웨덴 뉴질랜드 등의 전현직 관료와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의 정부대표, 국내 학계인사 등 3백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산처 관계자는 "국내 공공부문 개혁의 성과를 국제무대에 알리고 2단계 공공개혁을 추진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행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예산처는 포럼개최와 관련, 별도의 홈페이지(www.oecdforum.go.kr)를 6월1일부터 운영한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