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29일 미국의 투자기관인 서버러스캐피탈과 4천억원 규모의 부실자산 매각과 1억달러 외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광주은행은 부실자산 매각으로 무수익여신비율이 6.5%에서 1%대로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