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본 한국사(방송대TV 채널47 오후 11시30분)=지도상의 변화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짚어보는 첫번째 시간.

중국을 비롯한 극동 3국과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당대의 문화적 지리적 특성과 유래를 찾아본다.

1편 고대사 시리즈에서는 구석기와 신석기를 구분짓는 기준,청동기 시대에 금속기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한 사회적 변화 등을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해 알아본다.

<>20세기 한국인 (CTN 채널29 오후 10시)=20세기 한국 문학의 거목이자 신문학의 개척자 춘원 이광수.

그에게는 "친일파"라는 오욕의 꼬리표가 함께 따라다닌다.

오늘날까지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민족개조론"과 회고서 "나의 고백"을 통해 그의 굴곡진 삶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