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수상자 발표문에서 지스카르 데스탱 전 대통령은 유럽연합(EU)의 창설과 그리스의 EU 가입을 지원해준 공로로 "국제 이해와 사회 성취"부문의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오나시스재단은 그리스 선박왕 고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와 23세때 항공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그의 아들 알렉산더 오나시스를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수상자 각자에 대한 상금은 25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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