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전국 3천여개 대리점간판을 "디지털 프라자"로 바꾸기로 했다.

간판 교체 작업은 8월말까지 계속되며 모두 1백억원이 투입된다.

삼성은 온라인 쇼핑몰 주소(www.goSamsung.co.kr)를 간판에 써 넣어 온-오프라인 연계효과를 높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