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문학거장 '헤르만헤세展'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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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1877-1962)전시회 개막식이 1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고건 서울시장을 비롯,이어령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장,권태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장,클라우스 폴로스 주한독일대사,에릭 파이스터 스위스 대사,로이닐 퍼구슨 뉴질랜드 대사,표재순 세종문화회관 이사장,헤세의 장손자인 다비드 헤세씨등이 참석했다.
수채화,문학작품초판본,사진엽서등 모두 2백80여점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7월10일까지 계속된다.
개막식에는 고건 서울시장을 비롯,이어령 새천년준비위원회 위원장,권태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장,클라우스 폴로스 주한독일대사,에릭 파이스터 스위스 대사,로이닐 퍼구슨 뉴질랜드 대사,표재순 세종문화회관 이사장,헤세의 장손자인 다비드 헤세씨등이 참석했다.
수채화,문학작품초판본,사진엽서등 모두 2백80여점이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7월10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