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GDP 1/4분기에 크게 신장 입력2000.06.02 00:00 수정2000.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타와-브리지뉴스] 캐나다의 국내총생산(GDP)은 1/4분기중 연률로 4.9% 증가했다고 통계국이 밝혔다. 작년 4/4분기의 증가율은 5.1% 였다.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예측은 4.4% 내지 4.6% 증가하리라는 것이었다. GDP의 전분기대비 증가율은 2.1% 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갑상어가 머리 '덥석'…아쿠아리움 공연 중 '충격 상황' 중국의 한 아쿠아리움에서 인어 공연을 하던 여성이 거대한 철갑상어에게 머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지무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윈난성 시솽반나의 유명 관광지인 '메콩강... 2 [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 [속보] 캐나다도 즉각 보복관세…미국산에 25% 부과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캐나다·멕시코 일제히 "준비돼 있다"…美서도 "어리석은 전쟁"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 관세 부과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이런 것을 원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는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트뤼도 총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