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네랄일렉트릭(사장 강석진)은 지난달31일 서울 대치동 한국GE사무실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이공계 대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미교육위원단이 선발한 GE재단 장학생에게는 대학 3,4년학년 동안의 학비 전액이 지급된다.

GE재단은 1992년부터 매학기마다 우수 이공계 학생을 선발,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