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 10-12항차 대북지원비료 수송계획 통보 입력2000.06.02 00:00 수정2000.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적십자사는 1일 오전 판문점 적십자 연락관접촉을 통해 대북통지문을 북측에 전달, 10~12항차 대북지원비료 수송계획을 통보했다. 한적은 통지문에서 3일 복합비료 6천t이 울산에서 남포항으로, 11항차 요소비료 5천t이 울산에서 해주항으로,12항차 복합비료 6천t이 여수에서 해주항으로 각각 떠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공' 목적 아니면 부지 손도 못 대…2년 전 문닫은 초교, 주차장으로 방치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를 결정했지만 부지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되는 학교도 적지 않다. 향후 폐교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효율적 활용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2 송무 역량 키워라…로펌 '판사 출신 영입戰' 검찰과 법원을 떠나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형 로펌의 인재 쟁탈전이 격화하고 있다. 로펌들은 민형사 사건을 골고루 경험해 송무 분야에서 곧바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판사 출신을 영입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 "법률AI 척화비 세우는 변협…美처럼 先허용 後규제해야" “전 세계 리걸테크 시장이 천문학적으로 커지고 있는데 유독 한국만 흥선대원군이 척화비 세우듯 선진 기술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에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지 따져보지도 않고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