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공학회의서 최고 기술논문상 .. 한도희/석수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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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소 신형원자로개발단 칼리머기술개발팀의 한도희 석수동 박사가 지난 4월 2~6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제8차 국제원자력공학회의(ICONE)에서 국내 처음으로 최고 기술논문상(Best Technical Paper)을 수상했다고 원자력연구소가 1일 밝혔다.
국제원자력공학회의 주관기관인 미국기계학회(ASME)는 회의에서 발표된 8백여편의 논문중 석수동 한도희 박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액체금속로의 가상사고 해석"에 관한 논문을 지난달 29일 최고 기술논문상으로 뽑았다.
미국기계학회는 기술분야별로 우수논문 2~3편씩 뽑아 총21편의 논문을 최고 기술논문상으로 선정했다.
국제원자력공학회의는 미국기계학회(ASME) 일본기계학회(JSME) 프랑스원자력학회(SFEN) 공동주관으로 매년 각 국의 원자력 관련 연구결과및 기술.정책동향을 종합적으로 토의하는 연차 학술회의다.
<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
국제원자력공학회의 주관기관인 미국기계학회(ASME)는 회의에서 발표된 8백여편의 논문중 석수동 한도희 박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액체금속로의 가상사고 해석"에 관한 논문을 지난달 29일 최고 기술논문상으로 뽑았다.
미국기계학회는 기술분야별로 우수논문 2~3편씩 뽑아 총21편의 논문을 최고 기술논문상으로 선정했다.
국제원자력공학회의는 미국기계학회(ASME) 일본기계학회(JSME) 프랑스원자력학회(SFEN) 공동주관으로 매년 각 국의 원자력 관련 연구결과및 기술.정책동향을 종합적으로 토의하는 연차 학술회의다.
<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