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종성)은 1일 창립 24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 이사장을 초청,오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공혁 현대투자신탁회장,김명호 한국은행고문,권태원 신보동우회 회장,이광수 전 새한종금회장,이 이사장,정재철 한나라당총재상임고문,이근영 산업은행총재,이정보 전 보험감독원장등이 참석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