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외자유치설과 유상증자설로 7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3일 1천50원이었던 주가는 거의 두배로 뛰었다.

회사 관계자는 "외자유치를 위해 구체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규모 등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한 이 관계자는 "빠른 시일내에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증자설에 대해서는 "현재 시장의 수급여건이 증자를 실시하는데 적합한지 모르겠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