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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속도 300배 더 빠를 수 있다 .. 프린스턴 NEC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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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지금까지 알려진 속도인 초속 29만7천6백km의 3백배까지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선데이 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프린스턴의 NEC연구소에서 분자물리학자인 리준 왕 박사가 실시한 실험에서 이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실험결과가 뜻하는 것은 빛이 거의 출발하기도 전에 목적지에 도달한다는 것으로 사실상 시간을 앞질러 간다는 말이다.

    실험의 구체적인 내용은 국제적인 과학저널인 네이처에 게재를 위한 사전심사를 위해 제출됐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았다.

    왕 박사는 "특별히 처리된 세슘개스로 채운 실험실에 빛을 투과시켰으며 빛의 파동이 실험실을 완전히 들어가기전에 이미 실험실을 통과해 60피트(18m)를 더 나갔다"며 기존에 알려진 광속보다 3백배 빠르게 이동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현상은 사실상 빛이 동시에 두장소에 존재했다는 것을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벌써부터 물리학자들간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빛이 시간을 앞질러 갈 수 있다면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겠느냐는 점이 논점이 되고 있다.

    또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의 기본원칙중 하나인 인과관계, 즉 원인이 결과보다 앞서야 한다는 원칙을 깨는 것이며 빛의 속도는 깨질 수 없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도 깨뜨리는 것이다.

    이탈리아에서도 물리학자들이 광속을 깨는데 성공했다.

    최근 이탈리아 국립연구원 물리학자들은 극초단파를 광속보다 25% 빠르게 보내는데 성공했으며 이는 정보를 광속보다 빨리 전달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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