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메택의 공모가격이 2만2천원(액면가 5천원)으로 결정됐다.

이 회사는 6월 8,9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최종 공모가격은 당초 공모희망가(2만원)보다 10% 할증된 것이다.

주간사 증권회사는 부국증권(일반인 배정물량은 3만1천5백주)이다.

대행증권사는 다음과 같다.

현대(6천9백81주) 대신(6천8백46주) 대우(6천2백26주) 한화(1천8백11주) SK(1천5백15주) 교보(1천4백96주) 신한(1천19주) 한빛(1천12주) 서울(1천7주) 신흥(7백18주) 한양(7백6주) 동부(6백80주) 신영(7백80주) 일은(7백3주) 등이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