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통합재정수지, 5조원 흑자 입력2000.06.07 00:00 수정2000.06.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정경제부는 올들어 4월까지 통합재정수지가 GDP(국내총생산)의 1.0%인 5조4천84억원의 흑자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3월말의 5조6천8백87억원보다는 약 2천8백억원 줄어든 것이다. 재경부는 부가가치세 등 국세수입이 전월보다 늘었지만 지출이 더 증가해 흑자 규모가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동성 공급 절실하지만…中, 美 빅컷에도 일단 기준금리 동결 중국 인민은행은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두달째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20일 1년 만기 LPR 금리를 연 3.35%, 5년 만기 LPR 금리를 연 3.85%로 전월과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 2 "태양열 90% 차단"…실내 온도 낮추는 제품 나왔다 친환경 인테리어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열 차단 필름 블라인드 ‘아트에코 블라인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한솔홈데코의 아트에코 블라인드는 태양열을 최대 90%까지 차단해 여름철 실내... 3 '3.7조' 잭팟 터졌다…한국형 패트리엇 '천궁Ⅱ' 이라크 수출 한국이 자체 개발한 최첨단 중거리·중고도 지대공 요격체계인 ‘천궁Ⅱ’가 이라크에 수출된다. 계약 금액은 약 3조7000억원 규모다.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