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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파워 NGO] '부산여성단체연합' .. 여성 사회적지위 향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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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년 3월 설립
    <>부산시 여성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
    <>지방자치 여성참여 확대를 위한 부산여성연대회의대회 참여
    <>가정폭력방지법 홍보캠페인 실시
    <>여성연대운동을 위한 리더십향상 워크숍
    <>부산컨트리클럽 경기보조원 복직투쟁지원
    <>부산평등문화제 개최
    <>안심하고 아들딸 키우기 문화캠페인
    <>주소:부산시 부산진구 전포2동 653의14
    <>전화:(051)817-4321
    <>e메일: pwhl@now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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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여성단체연합은 지난해 3월 지역 여성운동 단체간의 협력과 조직적인 교류를 위해 탄생했다.

    여러 곳으로 나뉜 지역 여성단체의 활동을 통일시켜 한 목소리를 내고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 단체는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민주복지 통일사회,나아가 남녀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속 회원단체는 총 8곳이다.

    부산보육교사회 부산성폭력상담소 부산여성사회교육원 부산여성의전화 부산여성회 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 부산여성장애인연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부산지부다.

    각 단체들은 나름대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연합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여성단체연합이 주력하는 활동은 여성인권보호.

    이를 위해 여성정책의 방향을 수립하고 발전적인 여성정책을 수차례 부산시와 정부 등에 건의하고 있다.

    특히 구세군 여성복지관 탈출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부산예술문화대학 모 교수의 폭행사건을 조사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 부산컨트리클럽 경기보조원의 부당해고 등 여성 문제에 관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조사하고 있다.

    부산여성단체연합은 권역별 수련회를 통해 연대활동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가정폭력방지법 1주년기념 세미나도 갖고 성폭력 추방주간을 정해 캠페인활동도 펼쳤다.

    특히 지난해 7월 여성주간에는 호주법 철폐 운동본부를 설치,제도개선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이 단체 이승렬 대표는 "한국사회는 유교중심의 남성우위 인습이 뿌리박혀 있다"며 "사회가 건전해지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남녀평등의 도덕적인 사회로 도약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올해 활동목표로 건전가정과 여성의 경제적 독립을 돕는 것으로 정했다.

    구체 사업으론 12월 문화공연을 통해 "딸.아들 키우기 문화캠페인"을 가질 계획이다.

    또 여름방학중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성추행방지 교육과 가정방문 활동에 나서는 등 지도활동을 펼 예정이다.

    7월중엔 여성들의 인권의식을 일깨워주는데 초점을 맞출 "부산평등문화제"도 기획하고 있다.

    여성실업자를 위해 분기마다 여성소자본 창업마당을 열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은 1천6백여명.

    임원으로 구성애 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전국부회장,문소정 부산여성사회교육원장,박찬주 부산보육교사회장,신혜숙 부산성폭력상담소장,장향숙 부산여성장애인연대회장,이종명 참교육전국학부모회부산지부장 등이 일하고 있다.

    <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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