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한국중공업 사장은 최근 마하티르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총리를 예방,말레이시아 발전사업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윤 사장은 또 툰 다임 재무장관과도 만나 말레이시아 갤로그 복합화력발전소 개선사업과 관련,주요 기자재 공급방안 등을 논의했다.

<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