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산전에서는 소설 ''설국(雪國)''의 무대로 유명한 니이가타현의 다양한 민예품을 전시 판매하고 전통 목기 제조 시연 행사를 갖는다.
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전통 찹쌀떡인 당고, 모찌 등을 직접 만들어 판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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