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부산동래에 28번째 사이버영업점 개설 입력2000.06.09 00:00 수정2000.06.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증권은 9일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에 28번째 사이버영업점을 개설,이 지역 사이버증권영업을 개시키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교보증권은 사이버점개설을 기념해 이날 오후 3시에 주식자동매매시스템인 "오토스탁"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매주 토요일마다 사이버트레이딩 무료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051)552-2888.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2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 3 "그냥 돈으로 주세요"…'저출산 정책' 꼬집은 예산정책처 "세금 깎아준다고 결혼하고 애를 낳을까요."2030세대의 반응은 싸늘하다. 정부가 결혼·출산 촉진을 위해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할 때마다 그렇다. 세제지원이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지 않냐는 반문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