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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복권 1000원으로 인하..발행주기도 1개월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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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은행은 제50회 추첨 때부터 다첨식 복권인 ''또또복권''의 가격을 종전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하고 발행주기도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93년 9월부터 발행된 또또복권은 장당 3차례의 추첨기회가 부여되며 1차나 2차 추첨에서 1,2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 다음 추첨때로 당첨금을 넘기는 이월제가 적용되고 있다.

    5장을 연속으로 구입했을때 최고 당첨 가능 금액은 10억원이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또또복권이 일반 복권보다 비싸고 오랫동안 추첨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제 50회 또또복권은 다음달 16, 23, 30일 3차례에 걸쳐 추첨하며 이달 중순부터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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