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6.10 00:00
수정2000.06.10 00:00
금융감독위원회는 9일 이리신용협동조합(전북)의 팔봉신협 흡수합병 등 9개 신협합병을 인가했다.
전북에선 이밖에 마동신협이 모현신협을,이리주현신협이 영등동신협을 합병하게 된다.
남광신협(광주)은 학운.광주지산.카톨릭센타신협을 합병하고 동인(인천)신협은 숭의동천주교회신협을,도마신협(대전)은 괴정동.변동천주교회신협을 합병한다.
또 일직(경북) 진주가나(경남) 저청(제주)신협은 각각 풍산 천전 금악신천신협을 합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