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주식수가 2백억주를 넘어섰다.

증권예탁원은 지난8일 현재 예탁주식수가 증권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해 2백억2천만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증권예탁원에 예탁된 주식은 기관 및 일반투자자들이 증권사를 통해 매입한 주식으로 실제 유통되는 주식이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