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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기공등 5社 제3시장 12일부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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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업협회는 제3시장 주식거래 종목으로 지정된 동양기공 등 5개 종목의 매매가 12일 시작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주식거래가 새로 이뤄지는 종목은 동양기공을 비롯 삼경정밀 석천 원진 필리아텔레콤 등이다.

    이들 가운데 필리아텔레콤을 제외한 4곳은 지난 5일 코스닥시장에서 등록요건 미달로 퇴출된 업체다.

    코스닥에서 무더기 퇴출된 업체가 제3시장에 진출하기는 이들 4개 회사가 처음이다.

    원진은 철강업체들이 주로 사용하는 내화물 제조업체로 주식 분산요건을 갖추지 못해 퇴출됐다.

    퇴출 당시인 지난 5일 코스닥시장 종가는 2만1백50원이었다.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인 동양기공,규소 강판코아 제조업체인 삼경정밀,PC용 보드조립 업체인 석천은 회사정리절차나 화의를 진행하다가 등록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퇴출됐다.

    코스닥시장 종가는 각각 7백20원 4백20원 5천8백90원이다.

    퇴출업체들의 경우 제3시장 지정신청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식을 공모한 적이 없어 액면가인 5천원이 최초 매매기준가로 책정됐다.

    필리아텔레콤은 지난해 2월 설립돼 통신모뎀과 초소형 이동통신 중계기를 만들고 있다.

    지난 4월 6억2천4백만원 규모의 무상증자를 실시했다.

    매매 기준가는 2천5백원이다.

    한편 이들 5개 업체의 추가로 제3시장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곳은 모두 65개로 늘어나게 됐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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