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세계4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서 은상수상 입력2000.06.13 00:00 수정2000.06.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콤은 세계 4대 광고제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상작은 위장약 암포젤엠의 광고.고통받고 있는 위를 선인장 가시로 묘사해 아픔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광고회사 최초로 클리오 뉴욕 칸느 등 국제 광고제에서 잇따라 본상을 수상해 한국 광고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디프랜드 '사용자의 기립 보조' 특허 획득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사용자가 제품에 앉거나 일어서기 쉽게 각도를 조절해 주는 장치와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해당 특허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특허로 등록... 2 왓챠피디아, MAU 400만 돌파…"콘텐츠 종합 플랫폼 역할 톡톡" 국내 최대 콘텐츠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가 역대 최대MAU인 400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왓챠피디아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와 이용자 친화적 기능을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대부분의 콘텐츠와 감독... 3 이복현 "청년들 韓증시 이탈 심화···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래 핵심 투자자인 청년층의 국내 증시 이탈이 심화하며 한국 증시의 성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