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한 박선기 나채규 김완중 박주언 변호사가 법무법인 "대동"을 설립했다.

각종 소송과 기업 법무,금융,보험,재건축.재개발,국방.군사 분야에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02)523-5550

<> 정경용 변호사가 검사 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 등 2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서울 양천구 신정4동 동진빌딩 302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02)696-2626

<> 이상노 변호사가 인천시 남구 주안6동 939의35(석바위약국 3층)에서 서영섭 변호사와 함께 합동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이 변호사는 공익법무관으로 군산과 부천에서 3년간 복무한 뒤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 소속변호사로 2년간 일했다.

<> 이호철 변호사가 부산시 서구 부민동 1가 12의2 부민빌딩 203호에 사무실을 열었다.

이 변호사는 부산지검과 고검의 공익법무관으로 근무한 뒤 법무법인 국제에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