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문둔갑으로 보는 '금주의 재운'] 6월12일~6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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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천문지리학연구가)
(02)734-0575
[ 쥐 ]
<> 36 병자 : 다른 일은 몰라도 금전에 관해서는 긴장감이 필요한 시기다.
<> 48 무자 : 낙관주의자도 비관주의자도 아닌 중간입장을 고수해나가라.
<> 60 경자 : 장기적인 계획은 서서히 진행해나가야 중간 슬럼프를 피한다.
<> 72 임자 : 남을 믿기 전에 나 자신에 대해서 우선 확신이 서야 실수없다.
[ 소 ]
<> 37 정축 : 이제까지 쌓아오던 신용과 신뢰감을 지켜나가는 자세가 이롭다.
<> 49 기축 : 기대감이 클수록 실망도 큰 법이니 현실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 61 신축 : 상대의 열띤 언변에 설득당하기 전에 현실을 직시해야 안전하다.
<> 73 계축 : 눈앞의 실적보다는 능력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미래지향적이다.
[ 호랑이 ]
<> 38 무인 : 작은 이득에 만족하는 자제심이 필요한만큼 경쟁은 금물이다.
<> 50 경인 : 흥정은 상대가 더 적극적인 경우는 일단 의심도 해야한다.
<> 62 임인 : 지고도 기분좋은 내기나 게임만 즐기라는 운세니 주의하라.
<> 74 갑인 : 계획성있게 수지밸런스를 맞추어나가야 곤란을 방지해나간다.
[ 토끼 ]
<> 39 기묘 : 소득보다는 유대관계나 신용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다.
<> 51 신묘 : 방문교섭은 조심스레 시기를 택하면서 진행해야 성과가 있다.
<> 63 계묘 : 상거래는 후반으로 갈수록 흥정의 강도는 약해지기 시작한다.
<> 75 을묘 :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사전에 간파하는 지혜도 필요한 시기다.
[ 용 ]
<> 40 경진 : 대세의 흐름을 간파한다면 외부사는 조금 소극적으로 행하라.
<> 52 임진 : 고가품매입에 신중하고 가급적 부담스런 매매사는 줄여나가라.
<> 64 갑진 : 전력을 다해 추진하는 시기는 좀 이른 감이 있으니 주의하라.
<> 76 병진 : 가치가 약한 분야에 시간과 금전낭비하기 쉬우니 자제하라.
[ 뱀 ]
<> 41 신사 : 작은 이득에 연연하지말고 느긋한 인내심으로 시기를 기다려라.
<> 53 계사 : 싼물건에 현혹되는 마음을 경계할 시기니 정보에 강해야한다.
<> 65 을사 : 확신이 약하면 망설이다가 실수가 예상되니 소극적으로 움직여라.
<> 77 정사 : 선택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니 선배의 조언을 참조해야한다.
[ 말 ]
<> 42 임오 : 청탁의뢰는 학문과 예술분야로 후반에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 54 갑오 : 금전적인 소득보다 능력개발에 필요한 정보수집에 좋은 시기다.
<> 66 병오 :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상황에 개입시킨다면 착오가 예상된다.
<> 78 무오 : 청탁의뢰는 그다지 좋은 성과를 얻기는 힘든 시기다.
[ 양 ]
<> 43 계미 : 상황분석에 능한 자만이 시행착오에서 벗어나니 자중하라.
<> 55 을미 : 무리한 흥정은 통하지 않는 시기니 교섭은 시도로만 족하라.
<> 67 정미 : 새로운 분야는 치밀하게 검토를 했다해도 다시 검토해야한다.
<> 79 기미 : 주관을 앞세울수록 주변인의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고 관망적이다.
[ 원숭이 ]
<> 32 임신 : 내실을 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손실을 피해나갈 수가 있다.
<> 44 갑신 : 뒤를 따르려는 자는 안태하고 앞서려는 자는 후회가 따른다.
<> 56 병신 : 변해가는 조짐에 민감하다면 좋은 기회가 후반에 주어진다.
<> 68 무신 : 새로운 시작은 신선하나 중간의 슬럼프도 예상해야 한다.
[ 닭 ]
<> 33 계유 : 의외의 사건이나 사태가 돌발하는 상황도 예감하면서 행하라.
<> 45 을유 : 앞서 행하려는 추진력은 조금 자제하면서 전문인의 뒤를 따르라.
<> 57 정유 : 주의하지 않으면 지불금액에 비해 신통찮은 물건을 구입한다.
<> 69 기유 : 순발력에 민감하다면 작은 이득은 바라볼 수 있는 시기다.
[ 개 ]
<> 34 갑술 : 후반으로 갈수록 흥정거래는 피하고 관망하는 자세가 이롭다.
<> 46 병술 : 상인은 큰 거래보다 작은 거래에 더 확률을 걸어야 이득이 있다.
<> 58 무술 : 극단적인 처세보다 절충선을 그어가면서 거래에 임해야 한다.
<> 70 경술 : 실용적인 매매를 우선으로 지출하는 이는 후회가 없는 법이다.
[ 돼지 ]
<> 35 을해 : 외부적으로 새로운 정보수집에 관심을 가져야 앞을 헤아린다.
<> 47 정해 : 다소간에 대내외적인 추진사는 소극적인 처세가 안전한 시기다.
<> 59 기해 : 분석력을 필요로하는 일들이 많이 예상되니 합리적이어야한다.
<> 71 신해 : 내 주관을 앞세운다면 시행착오적인 일들이 속출되는 시기다.
(02)734-0575
[ 쥐 ]
<> 36 병자 : 다른 일은 몰라도 금전에 관해서는 긴장감이 필요한 시기다.
<> 48 무자 : 낙관주의자도 비관주의자도 아닌 중간입장을 고수해나가라.
<> 60 경자 : 장기적인 계획은 서서히 진행해나가야 중간 슬럼프를 피한다.
<> 72 임자 : 남을 믿기 전에 나 자신에 대해서 우선 확신이 서야 실수없다.
[ 소 ]
<> 37 정축 : 이제까지 쌓아오던 신용과 신뢰감을 지켜나가는 자세가 이롭다.
<> 49 기축 : 기대감이 클수록 실망도 큰 법이니 현실적인 안목이 필요하다.
<> 61 신축 : 상대의 열띤 언변에 설득당하기 전에 현실을 직시해야 안전하다.
<> 73 계축 : 눈앞의 실적보다는 능력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미래지향적이다.
[ 호랑이 ]
<> 38 무인 : 작은 이득에 만족하는 자제심이 필요한만큼 경쟁은 금물이다.
<> 50 경인 : 흥정은 상대가 더 적극적인 경우는 일단 의심도 해야한다.
<> 62 임인 : 지고도 기분좋은 내기나 게임만 즐기라는 운세니 주의하라.
<> 74 갑인 : 계획성있게 수지밸런스를 맞추어나가야 곤란을 방지해나간다.
[ 토끼 ]
<> 39 기묘 : 소득보다는 유대관계나 신용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다.
<> 51 신묘 : 방문교섭은 조심스레 시기를 택하면서 진행해야 성과가 있다.
<> 63 계묘 : 상거래는 후반으로 갈수록 흥정의 강도는 약해지기 시작한다.
<> 75 을묘 :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사전에 간파하는 지혜도 필요한 시기다.
[ 용 ]
<> 40 경진 : 대세의 흐름을 간파한다면 외부사는 조금 소극적으로 행하라.
<> 52 임진 : 고가품매입에 신중하고 가급적 부담스런 매매사는 줄여나가라.
<> 64 갑진 : 전력을 다해 추진하는 시기는 좀 이른 감이 있으니 주의하라.
<> 76 병진 : 가치가 약한 분야에 시간과 금전낭비하기 쉬우니 자제하라.
[ 뱀 ]
<> 41 신사 : 작은 이득에 연연하지말고 느긋한 인내심으로 시기를 기다려라.
<> 53 계사 : 싼물건에 현혹되는 마음을 경계할 시기니 정보에 강해야한다.
<> 65 을사 : 확신이 약하면 망설이다가 실수가 예상되니 소극적으로 움직여라.
<> 77 정사 : 선택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니 선배의 조언을 참조해야한다.
[ 말 ]
<> 42 임오 : 청탁의뢰는 학문과 예술분야로 후반에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
<> 54 갑오 : 금전적인 소득보다 능력개발에 필요한 정보수집에 좋은 시기다.
<> 66 병오 : 사적인 감정을 공적인 상황에 개입시킨다면 착오가 예상된다.
<> 78 무오 : 청탁의뢰는 그다지 좋은 성과를 얻기는 힘든 시기다.
[ 양 ]
<> 43 계미 : 상황분석에 능한 자만이 시행착오에서 벗어나니 자중하라.
<> 55 을미 : 무리한 흥정은 통하지 않는 시기니 교섭은 시도로만 족하라.
<> 67 정미 : 새로운 분야는 치밀하게 검토를 했다해도 다시 검토해야한다.
<> 79 기미 : 주관을 앞세울수록 주변인의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고 관망적이다.
[ 원숭이 ]
<> 32 임신 : 내실을 기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손실을 피해나갈 수가 있다.
<> 44 갑신 : 뒤를 따르려는 자는 안태하고 앞서려는 자는 후회가 따른다.
<> 56 병신 : 변해가는 조짐에 민감하다면 좋은 기회가 후반에 주어진다.
<> 68 무신 : 새로운 시작은 신선하나 중간의 슬럼프도 예상해야 한다.
[ 닭 ]
<> 33 계유 : 의외의 사건이나 사태가 돌발하는 상황도 예감하면서 행하라.
<> 45 을유 : 앞서 행하려는 추진력은 조금 자제하면서 전문인의 뒤를 따르라.
<> 57 정유 : 주의하지 않으면 지불금액에 비해 신통찮은 물건을 구입한다.
<> 69 기유 : 순발력에 민감하다면 작은 이득은 바라볼 수 있는 시기다.
[ 개 ]
<> 34 갑술 : 후반으로 갈수록 흥정거래는 피하고 관망하는 자세가 이롭다.
<> 46 병술 : 상인은 큰 거래보다 작은 거래에 더 확률을 걸어야 이득이 있다.
<> 58 무술 : 극단적인 처세보다 절충선을 그어가면서 거래에 임해야 한다.
<> 70 경술 : 실용적인 매매를 우선으로 지출하는 이는 후회가 없는 법이다.
[ 돼지 ]
<> 35 을해 : 외부적으로 새로운 정보수집에 관심을 가져야 앞을 헤아린다.
<> 47 정해 : 다소간에 대내외적인 추진사는 소극적인 처세가 안전한 시기다.
<> 59 기해 : 분석력을 필요로하는 일들이 많이 예상되니 합리적이어야한다.
<> 71 신해 : 내 주관을 앞세운다면 시행착오적인 일들이 속출되는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