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6.12 00:00
수정2000.06.12 00:00
현대생명은 출퇴근 시간과 야간 등 교통사고 발생확률이 높은 시간대의 교통사고재해를 집중보장하는 ''무배당 현대생명 베스트교통안전보험''을 개발, 1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또 여가생활이 늘어난 현대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맞도록 주말.공휴일의 교통재해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20년동안 9억6천만원을 한도로 매달 고액의 소득보상연금을 지급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