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청회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이 마련한 초안을 토대로 사업자 수,사업자 선정방식,기술표준,출연금 산정기준 및 규모 등에 관해 통신업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듣게 된다.
정건수 기자 kschung@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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