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2일 대치역 워커힐 분당지점 등 전국 14개 지점에 PB점포를 설치했다.

이 점포에는 재테크상담사가 배치돼 우량고객에게 최근 경제동향과 금리 환율 금융상품 등 투자정보와 재테크 투자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