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창업보육센터 열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대 창업보육센터가 13일 문을 연다.
이 센터는 연면적 2백40평 규모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평당 월1만원에 임대해 주는 한편 교내 연구소와 연계해 각종 기술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회의실을 비롯해 공동작업실 인터넷전용선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센터에는 인터포트라 등 12개 벤처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연내에 입주업체를 19개로 늘릴 계획이다.
인천대는 이날 소프트웨어 기반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첨단소프트웨어 연구센터도 함께 문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
이 센터는 연면적 2백40평 규모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평당 월1만원에 임대해 주는 한편 교내 연구소와 연계해 각종 기술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회의실을 비롯해 공동작업실 인터넷전용선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센터에는 인터포트라 등 12개 벤처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연내에 입주업체를 19개로 늘릴 계획이다.
인천대는 이날 소프트웨어 기반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첨단소프트웨어 연구센터도 함께 문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