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파워 NGO] '세계도덕재무장(MRA)한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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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영국 등 국제대회에 한국대표 파견
<>MRA아시아대회 서울개최
<>합창단 싱아웃코리아 창단 및 순회공연
<>전국 중.고교에 MRA반 구성
<>중.고등 및 대학생 여름.겨울 수련회
<>중등교원 일반연수
<>아시아태평양 청년훈련대회
<>환경보전 및 등반대회
<>주소:서울 강서구 방화3동 801번지 국제청소년센타 2층
<>전화:(02)66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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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정직,절대 순결,절대 무사,절대 사랑"
세계도덕재무장(MRA)이 제시하는 네가지 절대적 도덕표준이다.
MRA는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헌하기 위해 이같은 정신으로 무장된 새 사람을 길러내고 새가정과 새나라,새세계를 건설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 1938년 6월4일 영국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인종 민족 종교 계급 정파를 초월해 새 세계 창조라는 과업을 해왔다.
한국에서도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MRA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일상사를 비롯해 가정.사회.국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누가 옳으냐가 아니라 무엇이 옳으냐"라는 판단기준으로 해답을 주고자 한다.
또 자신부터 새롭게 바꿔 주변을 변화시킨다는 이념을 지닌 변화의 운동이다.
이 운동의 창시자인 영국의 프랭크 북크만 박사는 "MRA는 변화의 전 차원을 망라한다.
경제적 사회적 국가적 세계적 변화.이 모든 것은 개인의 변화에 기초를 둔다"고 말하고 있다.
MRA운동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잘못된 과거를 고치고 올바른 생활을 영위해 결국 세계 개조에 참여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우선 과거를 처리하는데는 3가지 방법이 제시된다.
조용히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스승이나 부모 등 주변과 의논을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명확히 판단하며 그 결과에 따라 과감히 실천하라는 것이다.
올바른 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은 매일 사색을 통해 조용히 자연과 주변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고 이를 적어도 4가지 절대원칙에 비추어 검토한 뒤 주변인과 함께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고 MRA는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 개조를 위해서는 타인의 변화를 적극 돕고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긴밀히 연락한다.
또 경제적으로도 도울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지원하라는 것이 이 운동의 행동지침이다.
MRA의 총재는 강석규 호서대 명예총장이 맡고 고문으로 이영덕.정원식 전 국무총리가 참여하고 있다.
이사진으로는 김상원 전대법관,김숙희 대한YWCA연합회장,김익성 흙농장대표,김창열 영빈물산대표이사,김태인 삼부해운회장,문선호 사랑교회장로,변주선 걸스카우트아.태위원장,송자 명지대총장,양창영 세계한인상공인회의사무총장,이기홍 BLS코리아사장,이주영 전대법원부장판사,이항녕 전홍익대총장,정근모 호서대총장,정두헌 천마대표이사,정인국 종로계측기사장,조혜형 도덕성회복운동부산본부총재,차광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사무총장,황명주 전환일고등학교장 등이 있다.
또 감사로는 이영춘 서울교대교육대학원장과 이호연 양동중학교감이 수고하고 있다.
<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
<>MRA아시아대회 서울개최
<>합창단 싱아웃코리아 창단 및 순회공연
<>전국 중.고교에 MRA반 구성
<>중.고등 및 대학생 여름.겨울 수련회
<>중등교원 일반연수
<>아시아태평양 청년훈련대회
<>환경보전 및 등반대회
<>주소:서울 강서구 방화3동 801번지 국제청소년센타 2층
<>전화:(02)66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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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정직,절대 순결,절대 무사,절대 사랑"
세계도덕재무장(MRA)이 제시하는 네가지 절대적 도덕표준이다.
MRA는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헌하기 위해 이같은 정신으로 무장된 새 사람을 길러내고 새가정과 새나라,새세계를 건설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난 1938년 6월4일 영국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인종 민족 종교 계급 정파를 초월해 새 세계 창조라는 과업을 해왔다.
한국에서도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MRA는 사람과 사람사이에 일어나는 일상사를 비롯해 가정.사회.국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누가 옳으냐가 아니라 무엇이 옳으냐"라는 판단기준으로 해답을 주고자 한다.
또 자신부터 새롭게 바꿔 주변을 변화시킨다는 이념을 지닌 변화의 운동이다.
이 운동의 창시자인 영국의 프랭크 북크만 박사는 "MRA는 변화의 전 차원을 망라한다.
경제적 사회적 국가적 세계적 변화.이 모든 것은 개인의 변화에 기초를 둔다"고 말하고 있다.
MRA운동은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잘못된 과거를 고치고 올바른 생활을 영위해 결국 세계 개조에 참여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우선 과거를 처리하는데는 3가지 방법이 제시된다.
조용히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스승이나 부모 등 주변과 의논을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명확히 판단하며 그 결과에 따라 과감히 실천하라는 것이다.
올바른 생활을 영위하는 방법은 매일 사색을 통해 조용히 자연과 주변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고 이를 적어도 4가지 절대원칙에 비추어 검토한 뒤 주변인과 함께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고 MRA는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 개조를 위해서는 타인의 변화를 적극 돕고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긴밀히 연락한다.
또 경제적으로도 도울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지원하라는 것이 이 운동의 행동지침이다.
MRA의 총재는 강석규 호서대 명예총장이 맡고 고문으로 이영덕.정원식 전 국무총리가 참여하고 있다.
이사진으로는 김상원 전대법관,김숙희 대한YWCA연합회장,김익성 흙농장대표,김창열 영빈물산대표이사,김태인 삼부해운회장,문선호 사랑교회장로,변주선 걸스카우트아.태위원장,송자 명지대총장,양창영 세계한인상공인회의사무총장,이기홍 BLS코리아사장,이주영 전대법원부장판사,이항녕 전홍익대총장,정근모 호서대총장,정두헌 천마대표이사,정인국 종로계측기사장,조혜형 도덕성회복운동부산본부총재,차광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사무총장,황명주 전환일고등학교장 등이 있다.
또 감사로는 이영춘 서울교대교육대학원장과 이호연 양동중학교감이 수고하고 있다.
<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