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예정기업 지상 IR] '인피트론' :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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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트론은 국내 산업용 계측기 분야의 대표기업이다.
87년에 설립돼 현재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과 안전.에너지 및 환경용 가스분석기,통신선로 측정기 등을 주력 생산판매하고 있다.
전 매출액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안전용 가스분석기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발성가스나 유독성가스를 탐지하는 기기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의 최근의 세계적 흐름은 초소형 휴대형 경보기에서 부터 대규모공장 지역 감시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력사업으로 신규 진입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ITS )은 향후 교통문제 해결책의 유일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분야다.
현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산업용계측기분야도 지속적인 기술보강으로 세계적 기술수준을 유지시키기 위한 기술력 특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의강점 =이 회사는 다양한 산업용계측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기업인 영국의 Kane May 사 및 다수의 기업 등에 핵심기술을 수출하는 등 성장궤도를 달리고 있다.
산업용 연소설비나 자동차 배기가스 분석장비의 경우 에너지효율의 극대화는 물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20%를 차지하고 있다.
또 통신선로 측정기는 데이터 통신용 ISDN 및 ADSL 선로의 품질 유지와 신뢰성향상을 위해 선로간섭,절연저항,근단누화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기기로서 93년부터 한국통신 등 통신사업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99년부터 축적한 센서 및 신호처리 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교통자료 수집 시스템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했다.
현재 전국 72개 지점에 구축한 지능형교통시스템( ITS )의 경우 그동안 해외업체 기술에 의존하던 분야로서 이 회사가 이를 개발함으로써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성을 과시한 셈이다.
기술개발현황 =산업용계측기 개발기술의 경우 상당한 기술력을 요구하는 첨단분야로 정평이 나있다.
기술력을 갖춘 중견기업들도 쉽게 기술개발에 참여를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노하우와 첨단 기술능력을 요구하는 분야다.
이 회사가 이러한 첨단기술력을 보유하고 동분야의 선두 주자로 나설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보다 인재와 기술을 중요시 했기 때문이다.
일찌기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해 설립한 부설 기술연구소는 많은 연구실적을 올려 이 회사의 오늘을 일구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전직원의 25% 정도가 배치돼 있는 연구원들은 명문대 석.박사 과정을 마친 고급인재들이다.
이는 이 회사의 기술개발 의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들 연구진들의 전공분야도 전기 전자 기계 컴퓨터 재료 등 다양하다.
기술과 이론을 결합해 최고의 기술력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과 실용적 기술능력이 이 회사의 오늘을 만든 경쟁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연구개발실적으로는 지능형 교통자료 수집장비 및 분석 소프트웨어 초소형 폭발성가스 탐지기 자동차 배출가스분석기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이 회사가 취득하고 있는 산업재산권은 약 40여종에 이르고 있다.
또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벤처기업상 신기술사업화 대상 통상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Q마크 EM마크 방폭기기 형식승인 한국선급 기술인증 등을 획득할 만큼 품질경쟁력도 막강하다.
재무현황 =98년도에 매출액 25억원,당기순이익 1억여원을 달성한데 이어 99년에는 39억1천만원의 매출액을 올려 3억1천여만원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전년대비 34.76% 증가한 53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당기순이익은 6억2천만원을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의 장점은 유동성 및 이윤창출을 우선한 경영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보수적 경영의 결과 통신 전력 제철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분야의 기간산업 및 방위산업체 등과 같은 안정적인 기업들과 거래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안정된 거래선 확보를 통해 매년 성장세를 유지하며 흑자경영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자본금은 7억6천만원인데 비하여 본잉여금 18억원,이익잉여금 12억3천만원,부채비율 31%를 유지하고 있어 재무구조가 탄탄한 편이다.
장기계획 =이 회사는 세계일류화 육성지원업체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추천돼 99년6월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미국 시카고 수출 인큐베이터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다.
이곳을 통해 신제품에 대한 미국의 안전규격 취득업무는 물론 해외 마켓팅과 투자 유치 활동 전개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회사와 합작을 추진중인 가스 측정기기 분야도 현지 법인을 통해 확실한 수출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세계시장 흐름을 파악,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연구개발 센터로 확대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미국 상장회사며 동종업종 최고 경영자를 지낸 McNeil 을 현지법인 경영인으로 영입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영업력을 강화해 이윤창출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기술개발에 총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이 회사가 추진 또는 진행중인 프로젝트로는 제주도 종합교통정보시스템 휴대형 단일가스측정기,설치형 가스측정기,휴대형 교통단말기 등 다수의 품목들이 있다.
87년에 설립돼 현재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과 안전.에너지 및 환경용 가스분석기,통신선로 측정기 등을 주력 생산판매하고 있다.
전 매출액의 35%를 차지하고 있는 안전용 가스분석기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발성가스나 유독성가스를 탐지하는 기기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의 최근의 세계적 흐름은 초소형 휴대형 경보기에서 부터 대규모공장 지역 감시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력사업으로 신규 진입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ITS )은 향후 교통문제 해결책의 유일한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분야다.
현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산업용계측기분야도 지속적인 기술보강으로 세계적 기술수준을 유지시키기 위한 기술력 특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의강점 =이 회사는 다양한 산업용계측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기업인 영국의 Kane May 사 및 다수의 기업 등에 핵심기술을 수출하는 등 성장궤도를 달리고 있다.
산업용 연소설비나 자동차 배기가스 분석장비의 경우 에너지효율의 극대화는 물론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기초 데이터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20%를 차지하고 있다.
또 통신선로 측정기는 데이터 통신용 ISDN 및 ADSL 선로의 품질 유지와 신뢰성향상을 위해 선로간섭,절연저항,근단누화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기기로서 93년부터 한국통신 등 통신사업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99년부터 축적한 센서 및 신호처리 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교통자료 수집 시스템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국산화했다.
현재 전국 72개 지점에 구축한 지능형교통시스템( ITS )의 경우 그동안 해외업체 기술에 의존하던 분야로서 이 회사가 이를 개발함으로써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성을 과시한 셈이다.
기술개발현황 =산업용계측기 개발기술의 경우 상당한 기술력을 요구하는 첨단분야로 정평이 나있다.
기술력을 갖춘 중견기업들도 쉽게 기술개발에 참여를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노하우와 첨단 기술능력을 요구하는 분야다.
이 회사가 이러한 첨단기술력을 보유하고 동분야의 선두 주자로 나설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보다 인재와 기술을 중요시 했기 때문이다.
일찌기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해 설립한 부설 기술연구소는 많은 연구실적을 올려 이 회사의 오늘을 일구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전직원의 25% 정도가 배치돼 있는 연구원들은 명문대 석.박사 과정을 마친 고급인재들이다.
이는 이 회사의 기술개발 의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들 연구진들의 전공분야도 전기 전자 기계 컴퓨터 재료 등 다양하다.
기술과 이론을 결합해 최고의 기술력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점과 실용적 기술능력이 이 회사의 오늘을 만든 경쟁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연구개발실적으로는 지능형 교통자료 수집장비 및 분석 소프트웨어 초소형 폭발성가스 탐지기 자동차 배출가스분석기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이 회사가 취득하고 있는 산업재산권은 약 40여종에 이르고 있다.
또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벤처기업상 신기술사업화 대상 통상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Q마크 EM마크 방폭기기 형식승인 한국선급 기술인증 등을 획득할 만큼 품질경쟁력도 막강하다.
재무현황 =98년도에 매출액 25억원,당기순이익 1억여원을 달성한데 이어 99년에는 39억1천만원의 매출액을 올려 3억1천여만원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전년대비 34.76% 증가한 53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당기순이익은 6억2천만원을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의 장점은 유동성 및 이윤창출을 우선한 경영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보수적 경영의 결과 통신 전력 제철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분야의 기간산업 및 방위산업체 등과 같은 안정적인 기업들과 거래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안정된 거래선 확보를 통해 매년 성장세를 유지하며 흑자경영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자본금은 7억6천만원인데 비하여 본잉여금 18억원,이익잉여금 12억3천만원,부채비율 31%를 유지하고 있어 재무구조가 탄탄한 편이다.
장기계획 =이 회사는 세계일류화 육성지원업체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추천돼 99년6월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미국 시카고 수출 인큐베이터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다.
이곳을 통해 신제품에 대한 미국의 안전규격 취득업무는 물론 해외 마켓팅과 투자 유치 활동 전개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회사와 합작을 추진중인 가스 측정기기 분야도 현지 법인을 통해 확실한 수출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세계시장 흐름을 파악,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연구개발 센터로 확대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미국 상장회사며 동종업종 최고 경영자를 지낸 McNeil 을 현지법인 경영인으로 영입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영업력을 강화해 이윤창출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기술개발에 총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이 회사가 추진 또는 진행중인 프로젝트로는 제주도 종합교통정보시스템 휴대형 단일가스측정기,설치형 가스측정기,휴대형 교통단말기 등 다수의 품목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