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추적] 경인양행, "나모 지분정리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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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나모인터렉티브 지분 처분을 검토중이란 소문이 퍼지고 있다.
워낙 저가에 취득했기 때문이란게 이 루머의 근거다.
이에대해 정규성 경인양행 이사는 "터무니없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그는 "경인양행 대표이사인 김흥준 사장이 나모의 대주주인 관계로 경인양행의 나모 지분도 등록후 6개월동안 매각할수 없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는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더라도 지분을 팔 계획이 없으며 오히려 초우량 인터넷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인양행은 나모 주식 35만6천주를 보유하고 있다.
취득원가는 총 2백만원에 불과하다.
나모는 13일 현재 3만8백50원을 기록,경인양행의 평가차익은 자본금(1백24억원)에 육박하는 1백10억원에 달하고 있다.
워낙 저가에 취득했기 때문이란게 이 루머의 근거다.
이에대해 정규성 경인양행 이사는 "터무니없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그는 "경인양행 대표이사인 김흥준 사장이 나모의 대주주인 관계로 경인양행의 나모 지분도 등록후 6개월동안 매각할수 없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는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더라도 지분을 팔 계획이 없으며 오히려 초우량 인터넷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인양행은 나모 주식 35만6천주를 보유하고 있다.
취득원가는 총 2백만원에 불과하다.
나모는 13일 현재 3만8백50원을 기록,경인양행의 평가차익은 자본금(1백24억원)에 육박하는 1백10억원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