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시설협회, 실향민 98명 금강산 관광 후원 입력2000.06.14 00:00 수정2000.06.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건복지부 산하단체인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는 15일부터 18일까지 노인복지시설에 기거하는 실향민 98명이 금강산 관광에 나서도록 후원한다. 금강산 관광에 나선 노인은 양로원과 요양원에 입소해 있으며 고향이 북한이다. 한국노인복지시설협회는 북한 출신 노인들이 고향땅을 밟아보고 평생의 한을 풀기를 바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용돈 달라는 13세 딸에게 성매매 권유한 매정한 친모 미성년 딸에게 성매매를 권유한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42·여)·... 2 올해 국민이 뽑은 ‘소방 정책’ 1위는 올해 국민 투표로 선정된 소방 정책 1위는 소방차·구급차 등의 이동 경로에 맞춰 교차로 신호를 제어할 수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설치 확대'였다. 상위에 오른 5개 정책 모두 현장... 3 '의대 증원 여파' 연세대 자연계 수시 99% 포기 2025학년도 연세대 자연계열 수시모집 총합격자 중 99.9%가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과대학 정원이 전년보다 1500명 이상 늘어나면서 다른 대학 의대에 복수 합격한 학생들이 연세대 자연계열 수시모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