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6.14 00:00
수정2000.06.14 00:00
프랑스에서 열리는 미국 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한국선수들이 세계 최강과 맞붙는다.
14일 오후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로열GC에서 열리는 대회 첫날 박세리는 오후 7시5분에 캐리 웹,로라 데이비스와 한조로 맞붙는다.
박지은은 오후 6시55분 애니카 소렌스탐,앨리슨 니콜라스(영국)와 함께 티오프한다.
김미현은 오후 6시5분에 샤로타 소렌스탐,김영과 함께 티샷을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