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리동 진주아파트 재건축조합, 시공사로 LG건설 선정 입력2000.06.14 00:00 수정2000.06.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마포구 염리동 진주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최근 조합원 총회를 열고 LG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LG건설은 진주아파트 21~34평형 4백70가구를 헐고 35~52평형 5백22가구를 새로 건립하게 된다. 평형별 가구수는 35평형 1백8가구,44평형 2백78가구,52평형 1백36가구다. 이중 52가구가 내년 상반기중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쪼그라든 매수심리…"올해도 수도권 전·월세 오른다" 2025년 새해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월세가 고공행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시장 분위기 위축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전·월세로 쏠리는 탓이다.2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 2 HUG 전세보증 사고 규모 4.2조원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상습적으로 떼먹은 ‘악성 임대인’이 1177명(법인 포함)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제때 돌려주지 않은 전세금은 1조9000억원에 이른다.2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 3 영동대로 지하 복합개발 내달 '첫삽'…대중교통 허브로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조감도)이 다음달 착공에 들어간다. 코엑스사거리~삼성역사거리 약 1㎞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노선과 지하철 2&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