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6.16 00:00
수정2000.06.16 00:00
<>.효성영화제작사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영화 시사회를 연다.
16일 오후 8시30분 광화문 동아일보 전광판을 통해 "젠 엑스 캅"( Gen X Cops )을 상영한다.
24일 개봉예정인 이 영화는 자유분방한 신세대 특수경찰과 국제 범죄단의 대결을 그린 액션물.
성룡이 제작을 맡았 고 "천장지구2"를 만든 진목승이 감독했다.
사정봉 이찬삼 스티븐 펑 대니얼 우 등 청춘스타 4명이 고난도의 액션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