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소비자물가상승률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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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 5월 소비자물가는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0.1% 오르는데 그쳤는데 이는 에너지가격이 하락하여 식품가격상승을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노동성이 밝혔다.
이로서 연방준비위원회가 이 달 안에 금리를 다시 인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가시게 되었다.
시장분석가들은 4월에 제자리걸음을 했던 소매물가가 5월에는 0.2% 오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변덕스러운 에너지가격과 식품가격을 제외한 "핵심"소비자물가지수는 0.2% 올랐다.
이로서 연방준비위원회가 이 달 안에 금리를 다시 인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가시게 되었다.
시장분석가들은 4월에 제자리걸음을 했던 소매물가가 5월에는 0.2% 오를 것으로 예상했었다.
변덕스러운 에너지가격과 식품가격을 제외한 "핵심"소비자물가지수는 0.2%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