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비자물가 0.2% 올라 입력2000.06.15 00:00 수정2000.06.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리-브리지뉴스] 프랑스의 5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는 0.2%, 1년전보다는 1.5% 상승했다고 정부의 통계당국이 14일 밝혔다. 소비자물가가 상승한 것은 석유가격이 상승하여 부가가치세 인하 효과를 상쇄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그러나 소비자물가는 전문가들이 일반적으로 예상했던 만큼 큰 폭으로 오르지는 않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세탁기' 또 언급한 트럼프…'관세 부과' 방침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지난 임기 때 한국산 세탁기에 50% 관세를 부과한 일을 재차 언급하면서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의 자신의 골프클럽... 2 "코카콜라, 마음 놓고 마셨는데…" 점검 결과에 '발칵' 코카콜라가 유럽에서 높은 농도의 염소산염이 함유된 자사 음료 제품들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명령했다.27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코카콜라 벨기에 법인은 벨기에와 네덜란드, 영국, 독일,... 3 트럼프 "中 딥시크 AI 개발은 긍정적…미국에 경종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미국의 빅테크보다 경쟁력 있는 챗봇을 출시한 것에 대해 "미국의 산업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